이태리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Canonico 社 의 340g 의 플라넬 원단으로 제작된 벨트리스 팬츠입니다.
벨트를 필요치 않은 벨트리스 팬츠로 제작하여 사이드어드져스터가 부착되었고. 벨트대신 비죠를 길게 제작하여 벨트대용으로 사용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원플리츠 디테일을 넣어, 조금더 편안하고 여유있는 실루엣을 띄고. 밑위길이가 높은편으로 제작되어, 자켓에 활용하기도 좋은 팬츠 입니다.
Canonico 社 의 울 원단은 내구성이 좋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탄성이 습니다. 또한 이태리 원단 특유의 아름다운 발색감으로. 에스타도에서 선호하는 원단 중 하나입니다.